노랑풍선 여행을 가볍게


이 삼각 등받이 쿠션은 등이나 목을 안정감있게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는 걸! 이 등받이로 가끔 경쟁사에서 뭐라하는 리뷰들이 올라오는데, 일단 한번 누워보면 오히려 편한것을 느낄 수 있어. 요렇게 가성비 마사지를 알고 갔을 때, 조금 당황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룸 이란 사실. 왜냐하면 다같은 공간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을 수 있다는거야.


가격이 로컬 마사지샵보단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하노이 여행 중 하루쯤 깨끗하고 고급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하노이 서호 위쪽에 있는 L7 롯데 호텔은 롯데몰과 롯데 마트 영화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파 브랜드도 호텔 건물에 입점해 있는데 바로 스파나인(spa9)이다. 에디터는 KKday에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편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현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단시간 얼굴 마사지에서 종일 스파 패키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로마마사지는 60분에 40,000원, 90분에 50,000원, 그리고 120분에 60,0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로마마사지는 향기로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피로를 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마사지입니다. 다른 마사지 샵을 찾아보는게 귀찮아서 전날 갔던 곳에 또 갈까했는데, 새로운 곳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An Spa에 방문했다. 숙소에서 해당 마사지 샵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뭔 바람이 들었었는지 15분 거리를 걸어갔었다. 골목 내에 있기 때문에 해가 어둑해질 때 쯤 가니 조금 무서웠다. 개인적으로는 마사지 마치고 나갈 때, 거리에 오토바이나 차는 많이 다녔지만 걸어다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너무 무서웠다.


마사지룸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2명이 방문하여서 그런지 2명 만을 위한 개인 마사지룸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첫 날은 나트랑을 알아볼 겸 시내를 걸어 다니다 즉흥적으로 휴식 겸 맛보기로 발 마사지를 받아보고, 둘째 날은 작정을 하고 고급 마사지샵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아보고! ※본상품은 단독상품관 상품으로 공급사가 직접 승인하며 관리 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예민하거나 아픈 부분을 확인하며미리 체크를 해주신다.또 원하는 강도와집중적으로 원하는 신체 부위를 체크하여더 섬세하게 봐주셨당. 유명한 업체는 많았지만저렴한 가격대가 아니라 부담됐는데가격대비 후기가 너어어무 좋아서리뷰보고 방문을 해봤다.카카오톡으로도 예약이 되는 듯!


방문객들은 전문 마사지사들의 손길을 느끼며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마사지 기술을 활용하여 개개인의 요구와 목적에 맞는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건강하세요안마원'에서 받은 서비스로 인해 매우 편안하고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파나인 하노이는 이름은 다르지만 다른 지점도 있는 그룹 소속인 것 같다. 5성급 호텔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답게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깨끗했다.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LinkedIn 사용자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쿠키정책에 동의하게 됩니다. 뭉치고는 건전한 샵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한 힐링문화를 만들어나갑니다.뭉치고는 서비스정보중개자이며 서비스제공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뭉치고는 서비스정보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부터 구엘 공원까지 안토니 가우디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을 발견하며 3일간의 바르셀로나 여행을 떠나보세요.


가격은 200,000동으로 한국돈 10,000원 가량. 앞에 놓인 아기자기한 도자기 병안에는 각각 다른 향의 마사지 오일이 담겨 있는데, 직접 맡아보고 원하는 향을 선택하면 된다. 키요라 스파에는 다른 치앙마이 마사지와는 달리 다양한 마사지 옵션이 있다. 그중에서 에디터는 심층 조직 마사지 1.5시간 옵션을 선택했다.


태국 방콕에 와서 꼭 경험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 체험입니다. 실지로 태국을 방문하면 한 블록 건너 한 군데씩 마사지 가게가 있을 정도로 흔히 볼 수 있으며,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1일 1 마사지를 받을 정도로 모두가 선호합니다. 저도 태국에 가면 하루종일 마사지만 받는 날만 정해놓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동남아 여러 국가권에서 흔히 관광 상품으로 마사지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지만, 단연코 태국 마사지사들의 실력이 가장 뛰어나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오쿠라 스파는 고급 호텔 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The Okura Prestige Bangkok)에 있는 도심 속 고요한 안식처다. 현대적인 일본식 인테리어에 차분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이 스파에 들어서면 온전히 혼자만의 공간에 있는듯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태국 마사지와는 다르게 오일과 지압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2층 2인실에 소지품을 보관, 가운입고 바로 베드에 누웠다. 사진이 없는 이유는 너무 더워 지쳤기 때문입니다... 기억하기론 샤워실(샴푸, 바디워시 구비)+화장실이 갖춰진 2인룸이었고, 커튼이 쳐져 있어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음!


사파에서 6시간 버스타고 하노이 시내로 향하며 카카오톡으로 예약문의를 했다. 워낙 인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당일 예약은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럭키! 11번가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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